경험한 입원할때 꼭 필요한것

얼마나 입원할 것인가?

1박2일 혹은 2박 3일 입원시에는 많은 물품이 필요치는 않다.1박2일은 수건 , 세면도구, 핸드폰 충전기 지갑만챙기면 된다. 왜냐하면 병원 편의점에서 모든게 구입이 가능하기때문에 많은 물품을 필요치 않는다. 

 

하지만 3일이 넘어가고 일주일이 넘어가게된다면 소규모 이삿짐을 챙겨야 한다. 필자는 이번 한달입원 보호자로 있을때 거의 모든물품을 ***더스 쇼핑백으로 몇번 날라야 했다.

 

장기입원시 필요물품, 보호자것도 포함

1.핸드폰 충전기,이어폰

2.수건

3.칫솔 치약

4.본인이쓰던 때수건

5.샴푸

6.로션, 보습제

7.편한 슬리퍼

8.물티슈

9.휴지

10.위생장갑

11.비닐백

12.비상약

13.일회용  수저, 일회용그릇

14.빨대

15.과도

16.전자레인지용 그릇

17.대일밴드

18.마스크

19.걸칠외투

20.양말,수면양말

21.속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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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밑으로는 선택사항, 내가갔던 병원은 바로 옆이

*마트와 백화점이 있어서 그곳에서 구입했다.

22.햇반

23.김

24.밑반찬,각종간식

 

이밑으로는 경험한뒤 한달정도 입원을 위한리스트

25.그릇

26.주방세제 수세미

27.간절기옷 

28.갈아입을 여분의옷

 

 

1차 입원물품 옮김  집에서 병원으로

내경우에는 입원당시 응급실로들어와 전혀 대비를하지못한채 입원 을 하게 되었다. 이후필요물품을 하나씩 가져왔는데 제일필요한건 아무래도 핸드폰충전기와 수건 세면도구 환자가 상시먹던약  혹은 안약같은것등이 제일 급했다. 급한대로 핸드폰 충전기와 수건은 세면도구 마스크등은 환자가 잠든 새벽에 집에가서 필요물품등을 챙겨왔다.

 

2차 입원물품 옮김 집에서 병원으로

이후 시간이지나자 보호자가 갈아입을옷 등이 제일필요했다. 속옷 양말 갈아입을 상의 하의 등 보호자물품등이 급했다

 

 

이후 가족들가져오는(문병은안되서 반찬만 주고감)

반찬이나 여러 음식들을 가끔 유리탕기에 가져다주는데 수세미와 주방세제등이 필요했다. 그리고 실수한게 2차때 과도를 가져오는걸 깜박해 마트에서 구입했다. 또한 옷이 중요한데 환자가 추워할수도 있으니 가디건이나 경량조끼나 경량자켓을 수면양말을 추천한다.

 

이후 간간히 환자가 먹고싶은것 마시고싶은건 다행히 도심이라 5분내에 구할수 있었다. 곰탕 도가니탕 닭강정 혹은 갑자기 먹지도않던 과자나 음식을 사다달라고 할수도 있으니 당황하지말고 사다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