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원 죽음의 문턱 넘긴사연

부활의 리더 죽음의 고비를 넘기다

락밴드 '부활'의 리더 김태원씨가 저번달 17일날 2019년 재발된 패혈증으로 죽음의고비를 넘겼다고 밝혔는데요. 오는 4월 12일 동상이몽에서 자신이 격었던 패혈증 투병기를 밝힌다고합니다. 

 

전진씨와 류이서 씨와는 같은 아파트에 살고있어 이번에 만남의 기회가 있었는데요 2019년 패혈증은 처음이아니라 재발이였다고 하는데 극복해낸 건강비법도 있다고 합니다.

1.소금간을 하지않은 나물반찬

2.녹즙

3.소식

4.금주

를 실천하고 계시다고 하는데요, 제일중요한건 운동이라고 밝혔습니다. 결과적으로 100kg에서 70kg까지 감량을 성공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후유증도 남겼다.

하지만 그에게 상처또한 남겼는데요 패혈증으로인해 후각을 잃고, 미각은 조금 남아있다고합니다.또한 시력도 건강했을 당시보다 반으로줄어들었다고 합니다.

 

 

기타리스트 김태원

기타리스트 로서의 김태원 씨는 어릴적 자존감이낮고 소극적이였지만 기타를 만나면서 푹 빠지게 되었으며

영국 그룹 레드 제플린의 연주로 그의꿈을키우게 됐는데요 연주를 들은 친척형의 큰 응원덕에 지금의 자신이 있다고 회상했다고 합니다.

 

이후 그룹 부활로 인기가도를 달리고 예능으로 발길을 돌리며 국민할배라는 별명까지 얻게됩니다. 하지만 2012년 2월 위암특집  남자의자격 방송도중 위암검사시 위암 초기판정을 받은적이있으며 무사히 수술을 맞춘적이 있었는데요 천만다행 이였습니다.